해리포터 시리즈 순서
약 10년 동안 총 8편의 영화가 제작된 해리포터 시리즈는 저의 어린시절을 함께 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겁니다. 그만큼 추억과 애정이 담겨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 또한 그 중 한명으로 영국 런던여행을 했을 당시 해리포터 스튜디오에 갔을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의 가장 첫번째는 마법사의 돌 입니다. 2001년 개봉으로 벌써 약 20년이나 됐는데요 이를 시작으로 약 10년간 총 8편의 시리즈가 제작됩니다.
첫번째는 2002년 개봉한 비밀의 방 입니다. 그 다음 개봉한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 세번째는 2004년에 개봉한 아즈카반의 죄수입니다.
그 후 2005년 네번째 불의잔이 개봉합니다. 이 때부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며 더 재미있어지기 시작한 시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2007년에 개봉한 불사조 기사단이 개봉했으며,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의 여섯번째는 2009년에 개봉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입니다.
대망의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의 마지막은 죽음의 성물 입니다. 마지막이기도 하고 내용이 너무 방대한 나머지 영화는 파트1과 파트2로 나누어서 개봉이 되었습니다.
죽음의 성물 파트1은 2010년에 파트2는 2011년에 개봉하며 길었던 약 10년간의 대장정이 끝이 납니다. 그 후에 신비한 동물사전이 개봉하지만 엄밀히 말해 해리포터 시리즈는 아닙니다.
아직 영화를 안 보신 분들이 보시려고 할 때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가 헷갈리고 너무 많다고 느껴서 지레 겁을 먹으시곤 하는데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화를 보시다 보면 어느새 빠져있고 몰입해 있는 본인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다 보고나면 저처럼 해리포터의 팬이 되어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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