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명언
사자성어 명언 1~5
- 佳人薄命(가인박명) : 아름다운 여인은 운명이 박함을 이르는 말.
- 刻骨難忘(각골난망) : 입은 은혜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뼈에 사무쳐 잊혀지지 않 음.
- 肝膽相照(간담상조) : 간과 쓸개가 서로 비춤. 곧, 서로 생각하는 바가 통함.
- 强弩之末(강노지말) : 강대한 힘일지라도 최후에는 쇠약해짐을 이르는 말.
- 乾坤一擲(건곤일척) : 운명과 흥망성쇠를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나 성패를 겨룸.
사자성어 명언 6~10
- 牽强附會(견강부회) :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조건이나 이치에 맞추려고 함을 이르는 말.
- 見危授命(견위수명) : 나라가 위태로울 때 자기의 목숨을 나라를 위해 바침.
- 結者解之(결자해지) :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한 사람이 그것을 해결해야 함.
- 敬而遠之(경이원지) : 존경하기는 하되 가까이 하지는 아니함.
- 鷄口牛後(계구우후) : 소의 꼬리보다는 닭의 부리가 되라는 뜻.
사자성어 명언 11~15
- 孤掌難鳴(고장난명) : 한쪽 손뼉은 울릴 수 없다는 뜻. 시비는 혼자서 이뤄지지 않음.
- 困獸猶鬪(곤수유투) : 궁지에 몰리면 약한 자도 오히려 강한 자를 해칠 수 있음.
- 過猶不及(과유불급) :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는 뜻.
- 瓜田李下(과전이하) : 의심받을 행동은 처음부터 해서는 안 됨.
- 矯角殺牛(교각살우) : 소의 뿔을 바로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는 뜻. 작은 일에 힘쓰려다가 일을 망침.
사자성어 명언 16~20
- 敎學相長(교학상장) : 남을 가르치거나 남에게 배우거나 모두 나의 학업을 증진시킨다.
- 口尙乳臭(구상유취) :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 언어와 행동이 아직은 어리고 유치함을 일컬음.
- 群盲撫象(군맹무상) : 소경들이 코끼리를 만져 보고 제 나름대로 판단한다는 뜻.
- 窮餘之策(궁여지책) : 매우 어려운 가운데 짜낸 한 가지 꾀.
- 克己復禮(극기복례) : 사욕을 누르고 예의범절을 좇음.
사자성어 명언 21~25
- 近墨者黑(근묵자흑) :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는 뜻. 가까이하는 사람이나 환경의 영향을 받게 된다는 뜻.
- 金石牢約(금석뇌약) : 두 사람 사이의 약속이 매우 굳음.
- 杞人之優(기인지우) :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을 몹시 걱정함을 이르는 말.
- 落花流水(낙화유수) :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시간의 흐름이나 남녀간의 그리운 심정을 이르는 말.
- 騎虎之勢(기호지세) : 범을 타고 달리는 사람이 도중에서 내릴 수 없는 형세.
이렇게 해서 총 25개의 사자성어 명언을 알아보았습니다. 가끔 나태해진 마음을 바로잡을 때 도움이 되기도 하며 많은 분들이 사자성어 명언을 좌우명처럼 사용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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